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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만 살아남는 뺑뺑이..." 90년대 초년생만 공감할 수 있다는 그때 그 '라떼 갬성' (추억주의)

 

"강한 자만 살아남는 뺑뺑이..." 90년대 초년생만 공감할 수 있다는 그때 그 '라떼 갬성' (추억주의)

 

이때 생각하면 막 향기까지 생각나고 그런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