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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아 그 강아지요~?" 전단지 보고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줬더니 견주가 한 충격적인 말 ㄷㄷ (발암주의) "아 그 강아지요~?" 전단지 보고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줬더니 견주가 한 충격적인 말 ㄷㄷ (발암주의) 미친거 아니야 진짜 ㅡㅡ 더보기
"14시간 동안 쇠창살에 꽂혀.." 애견호텔에서 거꾸로 매달려 서서히 죽어간 반려견 (충격) "14시간 동안 쇠창살에 꽂혀.." 애견호텔에서 거꾸로 매달려 서서히 죽어간 반려견 (충격) 더보기
"개나 주인이나ㅋㅋㅋ" 댕댕이 신기하게 안고 다니는 할리웃 배우들🤣 "개나 주인이나ㅋㅋㅋ" 댕댕이 신기하게 안고 다니는 할리웃 배우들🤣 다른개님도 이렇게 들고다님 역시 익숙하고 편안해보이는 개님 한손에 클러치 댕댕이 들고 자연스럽게 전화받는 제뉴어리 존스 더보기
"웅아, 언니가 많이 미안해.." 반려견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주인의 모습... (눈물주의) "웅아, 언니가 많이 미안해.." 반려견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주인의 모습... (눈물주의) 더보기
달리는 오토바이에 매달려 '살갗이' 다 쓸리면서도 끝까지 참고 버틴 '유기견' (분노) 오토바이에 질질 끌려가는 유기견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과 분노를 주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매체는 중국 푸젠성에서 40대 남성이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다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작은 강아지는 주인이 없던 유기견이었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40대 남성 우모씨는 주택단지의 경비원으로 평소 유기견을 눈여겨 보고 있었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유기견을 집으로 데려가려고 오토바이 줄에 매달았고 녀석을 달고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녀석은 몸이 아스팔트에 쓸리면서도 끽소리 한 번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끌려가는 유기견을 보고 주민이 "이렇게 하면 강아지 죽는다. 빨리 오토바이 멈춰라" 라고 소리를 지른 뒤에야 남성은 오토바이를 멈췄다. 마.. 더보기
"졸귀야 진짜ㅠㅠ" 기특하다고 난리 난 '시모' 혼내주는 '은혜갚는 냥이'❤️ "졸귀야 진짜ㅠㅠ" 기특하다고 난리 난 '시모' 혼내주는 '은혜갚는 냥이'❤️ 더보기
"주인님 돌아와요.." 자기 버리고 가버린 주인 멍하니 쳐다보는 강아지..(영상) 산책을 하는 줄 알고 신나게 공원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뒤늦게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인이 떠난 길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영상이 공개돼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차를 따고 떠난 길을 하염없이 바라본 13살 골든 래브라도 '헨리'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위치한 오차즈 커뮤니티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앨리사 오트는 가정용 보안 카메라를 통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검정 차량이 공원 쪽으로 들어왔고, 차량에서 모자를 눌러 쓴 한 여성이 내렸다. 여성은 뒷좌석 문을 열어 골든 래브라도 한 마리를 내리게 한 뒤 녀석의 목줄을 풀었다. 녀석은 어리둥절했고 다시 차에서 빠져나온 여성은 강아지와 함께 어두운 숲.. 더보기
"친구의 자식보다 제 반려견이 더 중요하다고 했더니 기분 더럽다네요" 당신이 10년 넘게 키워 온 반려견과, 당신 친구의 어린 자식이 함께 있다. 둘 중 더 소중한 것으로 고르라면 당신은 무엇을 고를 것인가? 사람과 동물을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10년 동안 자식처럼 키워온 반려견보다 친구의 세 살배기 아이가 더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글을 올린 작성자는 반려견을 10년 넘게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작성자는 자신의 강아지에 대해 "어떤 분들은 불쾌하실 수 있지만 내 딸, 내 새끼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정말 자식 같고 정이 많이 든 반려견" 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얼마전 예고 없이 3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작성자의 집에 놀러온 친구가 화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