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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나 주인이나ㅋㅋㅋ" 댕댕이 신기하게 안고 다니는 할리웃 배우들🤣 "개나 주인이나ㅋㅋㅋ" 댕댕이 신기하게 안고 다니는 할리웃 배우들🤣 다른개님도 이렇게 들고다님 역시 익숙하고 편안해보이는 개님 한손에 클러치 댕댕이 들고 자연스럽게 전화받는 제뉴어리 존스 더보기
"웅아, 언니가 많이 미안해.." 반려견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주인의 모습... (눈물주의) "웅아, 언니가 많이 미안해.." 반려견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주인의 모습... (눈물주의) 더보기
강아지가 너무 반겨서 '비밀연애' 딱 걸려버린 연예인 커플ㅋㅋㅋㅋ 강아지가 너무 반겨서 '비밀연애' 딱 걸려버린 연예인 커플ㅋㅋㅋㅋ 강남이랑 이상화가 비밀연애중인 시절 이상화가 강남의 여사친으로써 집에 초대되는 예능을 찍음 사내연애 썰 실사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주인님 돌아와요.." 자기 버리고 가버린 주인 멍하니 쳐다보는 강아지..(영상) 산책을 하는 줄 알고 신나게 공원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뒤늦게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인이 떠난 길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영상이 공개돼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차를 따고 떠난 길을 하염없이 바라본 13살 골든 래브라도 '헨리'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위치한 오차즈 커뮤니티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앨리사 오트는 가정용 보안 카메라를 통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검정 차량이 공원 쪽으로 들어왔고, 차량에서 모자를 눌러 쓴 한 여성이 내렸다. 여성은 뒷좌석 문을 열어 골든 래브라도 한 마리를 내리게 한 뒤 녀석의 목줄을 풀었다. 녀석은 어리둥절했고 다시 차에서 빠져나온 여성은 강아지와 함께 어두운 숲.. 더보기
"힘내세요 아저씨!" 고생하는 경비원아저씨에게 하이파이브 하는 강아지 경비원 아저씨에게 힘내라며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강아지가 목격돼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어느 건물 1층 로비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쪽 앞발을 깡총 들어 올려 경비 아저씨에게 손뼉을 짝 마주치는 하얀색 강아지 한 마리가 담겼다. 밤낮없이 자기를 지켜주는 경비 아저씨가 많이 고마웠던 것일까. 강아지의 표정 또한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아마 경비원은 이럴 때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경비원 또한 그 응원에 절로 기운이 난 듯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맞춰주었다. 경비 아저씨를 응원하는 기특한 강아지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친구의 자식보다 제 반려견이 더 중요하다고 했더니 기분 더럽다네요" 당신이 10년 넘게 키워 온 반려견과, 당신 친구의 어린 자식이 함께 있다. 둘 중 더 소중한 것으로 고르라면 당신은 무엇을 고를 것인가? 사람과 동물을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10년 동안 자식처럼 키워온 반려견보다 친구의 세 살배기 아이가 더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글을 올린 작성자는 반려견을 10년 넘게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작성자는 자신의 강아지에 대해 "어떤 분들은 불쾌하실 수 있지만 내 딸, 내 새끼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정말 자식 같고 정이 많이 든 반려견" 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얼마전 예고 없이 3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작성자의 집에 놀러온 친구가 화근.. 더보기
"미용 할꾸야('ㅅ')?" 보는 사람 다 녹아내린다는 애교 만점 강아지 (심쿵주의) "미용 할꾸야('ㅅ')?" 보는 사람 다 녹아내린다는 애교 만점 강아지 더보기
"날씨가 더워 짜증나서.." 반가워 꼬리 흔드는 강아지에게 벽돌로 내려쳐 폭행한 택배기사 지난 3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푸젠성 취안저우에 거주하는 A씨의 반려견을, 30대 택배기사 남성이 무차별로 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A씨는 반려견을 현관 입구에 묶어두고 키웠는데, 마침 반려견이 있는 골목으로 지나가던 택배기사가 갑자기 강아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택배기사는 해당 일대를 주로 담당하는 배달전문업체 '어러머' 소속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택배기사가 강아지에게 폭행을 휘두른 이유는, 사건 당일 날씨가 너무 덥고 택배 물량이 많아 화가 났었다는 이유였다. 택배기사는 사과를 했지만 폭행을 당한 강아지는 두개골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날씨가 더워 짜증나서.." 반가워 꼬리 흔드는 강아지에게 벽돌로 내려쳐 폭행한 택배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