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랑 친구 먹자!" 구치소에서 만난 불우한 소년범에게 '이재용' 부회장이 한 말 ㄷㄷ 빠른 뉴스 2020. 10. 29. 11:01 "나랑 친구 먹자!" 구치소에서 만난 불우한 소년범에게 '이재용' 부회장이 한 말 ㄷㄷ 이재용과 소년범은 호송버스에서 처음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함 ㄷ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0년째 연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