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눈 앞에서 동료의 죽음.."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보여주는 사진 빠른 뉴스 2020. 9. 9. 19:38 "눈 앞에서 동료의 죽음.."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보여주는 사진 실제 최악의 솜 전투로 인해 약 6만여 명의 군인들이 이러한 셸 쇼크 증상을 보였으며 상황이 너무 심각해 셸 쇼크라는 용어 사용이 금지되기도 했다. 분명 평범했을 것이다. 가족들에게 사랑받으며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고 있었을 젊은이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해 한순간에 젊은이 빼앗겼다. 무참한 전쟁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진이 아닐까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0년째 연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