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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출이었어?" 먹뱉 논란 보다 더 소름돋는다는 '문복희' 해명 영상 속 '의문의 남자'

 

먹뱉 해명 영상을 올린 문복희가 이번에는 다른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문복희는 '안녕하세요 문복희 입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문복희는 이날 영상을 무편집본으로 먹방 영상 풀버전을 공개했다.

 

문복희는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누군가를 의식하는 모습이 보였고, 카메라 밖의 촬영자가 불닭볶음면에 물이 없다고 말하자 물을 채워 넣는 등, 문복희에게 반말을 하며 여러 요구 사항을 전했다.

 

 

 

문복희에게 촬영 중간중간에 먹는 방법도 지시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과 구독자들은 "혼자 맛있는 척 다 하더니 결국 시키는 대로 연기한거였네" ,"소속사 있는 것 같은데" 등의 추측을 내놓았다.

 

그동안의 문복희가 보여준 '한입'과 복스러워 보이는 먹방이 모두 그렇게 보이려는 연출이라는 사실에 실망하는 이들도 많았다.

 

 

 

일부에서는 "소속사가 있어서 먹뱉 논란에 빨리 대처 못했나" 등의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한편 문복희는 회사에 소속돼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다 연출이었어?" 먹뱉 논란 보다 더 소름돋는다는 '문복희' 해명 영상 속 '의문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