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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2범 중 1개는 예비군이었다.." 사태 심각성 깨닫고 '롯데리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손절' 당한 이근

"전과 2범 중 1개는 예비군이었다.." 사태 심각성 깨닫고 '롯데리아'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손절' 당한 이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롯데리아 임기응변 빛의 속도 수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옴

 

한창 가짜사나이로 뜬 이근을 롯데리아는 모델로 앞세웠고 인기를 끌었는데,

이근 대위의 과거 폭로와 논란이 거세지자 롯데리아 점포 중 한 곳이 누구보다 빠르게 사태 해결ㅋ

 

밀리터리 버거 포스터에 있는 이근 대위의 얼굴을 A4용지로 가려버림

 

 

 

앞서 이근 대위는 전과 2범이라고 밝혀졌고,

한차례 빚투를 겪은 이근이 전과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음.

 

현재 이근은 성추행 처벌은 받았지만 절대 성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인정 못 하는중임

 

 

그런데 과거 이근 대위가 지인과 나눈 페이스북 대화 내용이 또 수면위로 떠오름.

 

보다시피 저 계정은 이근 대위의 페이스북 계정이 확실하고,

글을 올린 작성자는 "이근 대위 전과 2범이라는게 1개는 성추행, 나머지 1개는 예비군 짼거 맞는 듯" 이라며 글을 올림

 

대화 내용을 본 누리꾼들은

"저거 한 번 안갔다고 체포되지 않음. 여러번 몇차례나 재낀거임" ,"ㄹㅇ가짜사나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음...

 

성추행 오해를 떠나서 과거 대화내용들이 밝혀지면서 

이미지 실추는 어쩔 수 없는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