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인형이 나타났다..ㄷㄷ" 무보정 '전신사진' 올리고 난리 난 비현실적인 장원영 각선미
걸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놀라운 다리 길이를 뽐내 화제다.
15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pin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재킷에 핫팬츠를 입고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프로필상 키가 171cm로 알려진 장원영은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누드톤 구두를 매치해 발과 다리가 연결돼 보이는 효과를 톡톡히 얻었다.
또한 장원영의 작은 얼굴과 큰 키로 CG가 아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올해 17세인 장원영은 걸그룹 센터답게 완성형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21일 일본 정규 1집 'Twelve'를 발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