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악마도 혀를 내두를 듯.." 분명 사람 죽였는데 법적 처벌 안 받는 '황당한' 살인자

 

분명 사람을 죽인 살인인데 법적 처벌을 할 수 없는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연이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믿을 수 없는 사례가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대한민국 병원 사용설명서’의 일부 캡쳐본이 담겨있었다. 

 

 

사진에 따르면 ‘백혈병에 걸린 5살 꼬마에게 골수를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골수이식 전 처치가 들어가 아이의 골수세포를 모두 죽여놨는데 기증을 약속했던 사람이 기증의사를 철회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아빠 엄마는 거의 미쳐버렸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꼬마는 결국 죽었다’라고 글이 마무리되어있었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골수기증을 기다리는 사람은 3천 명 가량이다. 환자와 그의 가족들은 1년에서부터 길게는 10년까지 애타게 기증자를 기다리고있다. 

 

그러나 골수 기증 의사를 밝혔지만 연락이 안돼 기증이 이뤄지지 못한 경우가 한 해에 500여건이 넘는다고 조사됐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친거 아니야 진짜?”, “이거 규제해야하는거 아닌가 사기쳐서 살인 하는거랑 똑같다”, “너무 슬프다, 악마도 이렇게까지는 안하겠다 정말 나쁜놈이다”등 분노를 표출했다. 

 

"악마도 혀를 내두를 듯.." 분명 사람 죽였는데 법적 처벌 안 받는 '황당한' 살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