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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악마다 VS 위인이다" 두 가지로 갈리는 인물

약혐) "악마다 VS 위인이다" 두 가지로 갈리는 인물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 데미코트

 

윤리적이지 못한 수 많은 끔직한 동물 실험으로 악마 그 자체인 미친 의사라는 평가와 함께

세계 최초로 인공 장기를 만들고 필수적 장기 이식 기술을 창시해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선구자라는 평가도 받는 소련의 천재 의사

 

한국에서는 악마의 실험이라 불리는 카메라 개로 유명하다.

 

 

이 실험으로 인해 장기이식이 창시된다.

인류의 평균 수명을 수십년은 늘린 실험

 

실험을 진행한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 데미코프는 이런 말을 남겼다.

 

"누구근 마음껏 내게 돌을 던져라 하지만 기억해라,

난 먼 미래에 언젠가 반드시 재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