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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시계라도 풀까?" 92년도에' 김밥 한 줄에 만 원' 이라고 했을 때 시민들 찐 반응 ㄷㄷ

 

"어떡하지? 시계라도 풀까?" 92년도에' 김밥 한 줄에 만 원' 이라고 했을 때 시민들  찐 반응 ㄷㄷ

 

 

다들 표정봐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절실했으면 마지막 책까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