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엄마 나 언제 놀 수 있어...?" 엄마 욕심 때문에 학원 11개 다니는 8살 딸의 안타까운 심정... 빠른 뉴스 2020. 10. 21. 14:52 "엄마 나 언제 놀 수 있어...?" 엄마 욕심 때문에 학원 11개 다니는 8살 딸의 안타까운 심정... 이거 진짜 명백한 아동학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0년째 연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