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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언제 놀 수 있어...?" 엄마 욕심 때문에 학원 11개 다니는 8살 딸의 안타까운 심정...

"엄마 나 언제 놀 수 있어...?" 엄마 욕심 때문에 학원 11개 다니는 8살 딸의 안타까운 심정...

 

 

이거 진짜 명백한 아동학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