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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 집의 소름돋는 비밀..." 밤새 '굿'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나홍진' 감독이 주민들에게 한 행동 ㄷㄷ

"영화 '곡성' 집의 소름돋는 비밀..." 밤새 '굿'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나홍진' 감독이 주민들에게 한 행동 ㄷㄷ

헐.. 소름 ㄷㄷㄷ 당시 목사님 집이었는데 거기서 굿을 촬영했고

현재는 또 스님이 거주중이라니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