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화 '곡성' 집의 소름돋는 비밀..." 밤새 '굿'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나홍진' 감독이 주민들에게 한 행동 ㄷㄷ 빠른 뉴스 2020. 10. 20. 13:58 "영화 '곡성' 집의 소름돋는 비밀..." 밤새 '굿'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나홍진' 감독이 주민들에게 한 행동 ㄷㄷ 헐.. 소름 ㄷㄷㄷ 당시 목사님 집이었는데 거기서 굿을 촬영했고 현재는 또 스님이 거주중이라니 ㄷㄷㄷ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0년째 연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