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올해 '38살'인데 아이돌 뺨치는 패션 센스남 '10cm' 권정열

 

 

 

결혼 6년차인 유부남 '권정열'이 아이돌 비주얼로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10cm 권정열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푸른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톤 온 톤' 배색의 착장을 완성한 권정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물론 패션 센스도 뛰어났었지만 이날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것은 다름 아닌 아이돌을 연상하게 하는

 

권정열의 '동안' 외모였다. 

 

 

 

 

 

 

38살이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권정열은 사진에서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우유빛깔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입술은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 그를 아이돌 멤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금테 안경은 지적인 이미지까지 더하면서 권정열의 아이돌 미모에 금상첨화 역할을 했다.

 

팔색조 매력을 지닌 권정열의 비주얼에는 '옴므파탈' 외에도 다양한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

 

 

 

 

 

 

 

또 이마를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권정열의 모습은 '남친짤'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훈훈함을 풍겨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권정열은 평소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며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섹시함과 훈훈한 매력을 오고가는 권정열의 아이돌스러운 비주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사진 더 보고싶다" 라는 등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