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인간 쓰레기, 넌 나 잘 못 건드렸어" 동료의 죽음까지 건드린 '김용호'에게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폭발한 '이근' Money-Line 2020. 10. 19. 16:11 "인간 쓰레기, 넌 나 잘 못 건드렸어" 동료의 죽음까지 건드린 '김용호'에게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폭발한 '이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ney-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