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민서공이가 '밥버거' 얘기에 발끈했다.
1일 민서공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해 박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민서공이 만남 서비스는 금일 휴업합니다" 라는 문구와 밥버거 가게가 올라와 있다.
이에 민서공이는 발끈하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 그는 짧고 굴게 "염병" 이라고 반응하며 기분 나쁜 내색을 냈다.
한편 민서공이는 한 방송에서 자신 스스로 박보검을 닮았다고 얘기해 각종 비난을 받았고, 그 결과 누리꾼들에게 박보검 대신 '밥버거' 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최근 지인의 카톡 공개로 '성형 뒷광고' 의혹에 휩싸였지만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영상을 삭제했다.
자기한테 '밥버거'라고 돌려까는 안티에게 "염병" 이라고 답하며 발끈한 민서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