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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얼마야..?" 최근 명품에 심하게 '중독' 된거 같다는 여돌 멤버

여성들의 명품사랑을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종종 갑론을박이 생긴다.

"사치다" , "자유 소비다" 로 의견이 나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의 시각은 자신이 소비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명품을 좋아하는 것이 전혀 문제될게 없다 라는 반응이 많았다.

 

여성들의 명품 사랑은 걸그룹에게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 여돌이 명품에 중독된것이 아니냐며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바로 명품 중독 논란의 주인공은 러블리브 케이다

케이는 러블리즈 팬덤안에서도 탄탄한 지분을 가진 멤버다.

 

러블리즈 팬들의 직찍을 살펴보면 케이가 얼마나 다양한 명품들을 

입고, 착용하는지 알 수 있다.

공항에서 케이가 가볍게 신고 나온 듯한 이 신발은

발렌시아가 스니커즈라는 사실! 가격은 150만원대!

 

또한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멜빵체인 스커트는 샤넬 제품으로

3백만원이 넘는 금액을 자랑하며,

의상을 사실 스타일리스트가 공수해온 아이템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의상뿐 아니라 고가의 악세서리도 자주 착용하는 케이

 

370만원대의 팬던트 목걸이는 물론이고,

양가죽 디올백은 500만원을 훌쩍 넘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샤넬에서 캐비어 라인으로 출시된 백은

780만원의 제품이고 케이의 최애 아이템이라고 한다.

 

 

예능에 출연해 러블리즈로 지상파 1위를 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혔던 케이.

실제로 러블리즈는 활동한지 5년이 넘었지만

아직 한번도 지상파 1위를 거머쥐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탑 걸그룹들에 비해

정산도 제대로 못받고 수입도 변변치 않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저 아이템들이 모두 개인의 소장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라고 ....

 

또 울림 소속 아티스트의 골수팬이라는 한 네티즌은

울림 소속사가 원래 정산하나는 확실하게 잘해주기로 유명하다는 주장도 펼쳤다.

그리고 케이가 명품을 밝히고 집착한다기 보단

팬들이 주는 선물이나 스타일리스트가 

협찬 받아오느느 경우도 종종 섞여 있을 거라는 추측이다.

 

"저게 다 얼마야..?" 최근 명품에 심하게 '중독' 된거 같다는 여돌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