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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바로 물이 있으니.." 유튜버가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나오게 된 소름돋는 이유..

유튜버 민가든이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 집에서 8개월만 살고 나오게 됐데.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한 이유가 신기해서 캡쳐했음

아래 사진은 민가든이 살았떤 한남동 유엔빌리지 집

 

 

점집에서 했던말도 있고 다른 일도 생겨서 결국 유엔빌리지를 나오게 됐데

 

그리고 민가든이 유엔빌리지로 이사오기 전, 

 

집에 대한 이야기 엄마가 점집 가보자 해서

 

엄마만 물어보려고 민가든은 같이 가기만 했는데,

 

점집 무당이 민가든을 보자마자

 

"딸! 여기와서 앉아"

 

라면서 그 집에 대한 얘기를 해줬데

 

 

결혼 하기 전 마지막 싱글라이프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도깨비터에서 나오고 유엔빌리지로 이사를 가셨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8개월만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던 썰..

 

"집 앞에 바로 물이 있으니.." 유튜버가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나오게 된 소름돋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