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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의 타입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걸"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올린 찬열 '인성' 폭로글 재조명 ㄷㄷ

"찬열의 타입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걸"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올린 찬열 '인성' 폭로글 재조명 ㄷㄷ

 

한류 아이돌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 A씨의 폭로로 화제인 가운데 5년 전 한 외국인 스태프가 SMS에 업로드한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쓴 글로 추정되는 장문의 SNS 글에는 찬열의 태도가 좋지 못해서 모든 스탭들이 매우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스탭은 "그(찬열)는 이중인격자다. 인종차별주의자고 호모포비아다" 라고 비난했다.

 

또한 "찬열이 연습생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그 여자를 두고 바람피웠다"고 주장해 찬열이 과거에도 바람을 피웠다는 말을 전했다.

 

외에도 "찬열은 섹시한 옷을 입은 글래머러스한 클럽 걸이다" 등의 세세한 내용도 담겨있어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