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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벌어먹는 팔자입니다" 무속인이 알려주는 '남자 복 없는 과부상' 여자들의 관상과 특징

"홀로 벌어먹는 팔자입니다" 무속인이 알려주는 '남자 복 없는 과부상' 여자들의 관상과 특징

 

 

 

흔히들 남편복이 없다고 하시는 여성들 중 하나는 바로 쥐상입니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 없어 혼자서 생활을 책임져야 하며,

이런 여성들은 다른 여자에게 남자를 뺏기기도 하지만 이혼도 못하는 여성들을 뜻합니다.

이런 상들을 과부상이라고도 합니다.

 

 

과부상

- 옆으로 찢어지고 조그마한 눈

- 매부리코

- 하관이 긴

 

한마디로 쥐상을 뜻하는데, 이런 여성들은 본인이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남편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사주는 없다고 합니다.

 

보통 관상은 크게 얼굴로만 보시는데 사실 머리카락,턱, 목선까지 모든게 관상 포인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머리결 (모질관리) 관리를 하나도 안하시는 분들,

한마디로 본인에게 투자를 하나도 안하시는 분들도 남편복이 없다고 합니다.

여자는 머릿결과 피부만 좋아도 인상이 달라보인다고 하니 지금부터 관리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광대가 튀어나왔는데 코는 낮고, 콧볼이 좁은 여자는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해

남자를 잡아 먹는 관상이라고 합니다.

 

 

이마에 흉이 있거나 이마가 울퉁불퉁하고 큰 점이 있으면 남자 복이 없으며

이마에 세로 주름이 있는 분들도 안 좋다고 합니다.

또한 입술이 너무 얇아도 좋지 않다고 하니 립을 본인의 입술보다 조금 더 크게 그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몸 자체의 골격이 크고 통뼈인데 살이 없어 삐쩍 마른 여자도 남자 복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