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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아빠가 나 낳은거 후회한다고 하더라..." "아빠가 나 낳은거 후회한다고 하더라..." 더보기
친구들 앞에서 엄마에게 '손찌검' 당하고 그 자리에서 '투신한' 아들 (충격) 친구들 앞에서 엄마에게 '손찌검' 당하고 그 자리에서 '투신한' 아들 (충격) 며칠 전 중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 그리곤 무엇인가 결심한듯.. 갑자기 난간 밖으로 뛰어내려 버림 당시 상황 엄마가 학교에서 무자비하게 아들을 때림 주위에 아무도 그걸 안 말림 (동행자 빼고) 가정폭력 절대 용서하면 안 되고 애 낳았다고 다 부모가 되는거 아님 자식 죽인 부모임 저건 더보기
[속보] 9살 의붓아들 여행가방 감금·살해한 계모 '무기징역' 구형 아홉살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하고 숨지게 한 계모 A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31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채대원)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A씨는 지난 6월 1일 천안시 백석동 한 아파트에서 동거남의 아들 B군(9)을 여행용 가방에 13시간가량 감금, ‘저산소성 뇌 손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같은 달 29일 기소됐다. A씨는 B군을 가로 50㎝·세로 71.5㎝·폭 29㎝ 크기 여행용 가방에 3시간가량 감금했다가 다시 가로 44㎝·세로 60㎝·폭 24㎝의 더 작은 가방에 4시간 가까이 가둔 것으로 조사됐다. B군은 감금 과정에서 수차례 ‘숨이 안 쉬어진다’고 호소했지만, A씨는 가방 위에 올라가 뛰거나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불어넣기까지 한 것으.. 더보기
"엄마가 목 조르고 때려요!" 맨발로 편의점 뛰어와서 직원에게 도움 요청한 10살 소녀 (영상) 한 10살 소녀가 친모에게 폭행을 당하고 맨발로 편의점에 뛰어들어가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화제다. 12일 S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께 한 소녀가 황급히 한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오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CCTV 영상과 보도에 따르면 헝클어진 머리에 코피를 심하게 흘리는 A 양은 어머니가 술에 취해 목을 조르고 머리를 때렸다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편의점 직원은 긴급히 코피를 흐르는 아이의 코를 지혈 하고 곧바로 관계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다. 편의점 직원 B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코피를 질질 말도 못 하게 질질 흘렸어요. 백지장이 되고 맨발로 뛰어왔다는 게 걔네 집이 한 길 건너인데 찻길을 건너서까지 맨발로 뛰어왔다는 것이 정말 안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