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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제 빼박이다ㅋㅋㅋ" 나혼산에서 축하무대 했다가 전 출연진과 약속하고 간 강다니엘 "이제 빼박이다ㅋㅋㅋ" 나혼산에서 축하무대 했다가 전 출연진과 약속하고 간 강다니엘 더보기
"자기 집 안방인 줄..?" '나혼산' 출연해서 너무 편히 앉았다는 이유로 시청자에게 욕먹고 있는 '곽도원' 배우 곽도원이 '나혼산'에 출연해 뜬금없는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4일 곽도원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주도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곽도원은 무지개 회원들과 스튜디오에서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지만, 녹화가 진행될수록 친근하게 대화를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혼산’ 분위기에 적응했다. 그런데 너무 적응 잘 했던(?) 곽도원은 얼마 가지 않아 편안한 자세를 취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의 태도와 자세를 지적했다. 허리를 과하게 젖히거나 다리를 비딱하게 꼬고 녹화에 임한 곽도원의 자세가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그뿐만 아니라 옆자리 앉은 기안84에게 반말을 툭툭 건넨 행동도 함께 언급됐다. 해당 논란은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TV 등에서 갑론을박 되고 있다. .. 더보기
"뭐 하는 짓?" 한혜진이 한 행동, 경악하게 만들었다 '나혼자산다'에서 모델 한혜진의 아침 식사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한 한혜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아침 운동을 마친 뒤 큰 불판을 가져와 각종 채소와 삼겹살을 구웠다. 이후 삼겹살을 불판에 올리다가 비계 대부분을 잘라냈다. 이를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뭐 하는 짓이냐"라고 경악했다. 또한 성훈은 장면을 보자마자 "집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비계 맛 좋죠. 그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근데 이건 진짜 제 마지막 마지노선"이라고 말해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