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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남편이 치질 걸린 것 같다고 X구멍을 보여주면서 종기를 짜달래요...." "남편이 치질 걸린 것 같다고 X구멍을 보여주면서 종기를 짜달래요...." 와......... 아무리 그래도 항문을 들이미냐......... 더보기
"고양이에게 제 남편을 뺏겼어요" 아내가 공개한 남편과 냥이의 알콩달콩한 모습 ❤️ "고양이에게 제 남편을 뺏겼어요" 아내가 공개한 남편과 냥이의 알콩달콩한 모습 ❤️ 고양이에게 남편을 뺏겼다는 아내의 사연이 웃픈 사연이 네티즌들은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한 태국인 여성이 고양이에게 자신의 남편을 뺏겼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여성은 반려묘들이 얼마나 소유욕이 강한지를 보여주는 사진을 SNS에 종종 올려왔다. 최근 그녀는 그 중 '자비스(Jarvis)'라는 6살 난 고양이가 자신의 남편의 마음을 어떻게 훔치게 됐는지 게재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게 됐다. 그녀가 공개한 수십 장의 사진들 속에는 글쓴이의 남편과 자비스가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다. 남편이 소파에 누워 휴대폰을 할 때면 배 위에 엎드려 있고, 컴퓨.. 더보기
"남편이 19살 여고생이랑 바람났네요" 커뮤니티에서 난리났던 결혼 1년차 부부 "남편이 19살 여고생이랑 바람났네요" 커뮤니티에서 난리났던 결혼 1년차 부부 더보기
"퇴근 후 집가면 차려진 밥상입니다" 매일 역대급 '밥상' 차려주는 아내 화제 "퇴근 후 집가면 차려진 밥상입니다" 매일 역대급 '밥상' 차려주는 아내 화제 더보기
"남편이 생리대에 자꾸.." 여초에서 난리 났었던 충격적인 글 (소름주의)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소 충격적인 사연 하나가 올라왔다. 결혼한지 세 달된 유부녀라 소개한 글쓴이는 “한 달전에 제가 생리대를 갈고나서 왜 그 생리대 껍질있잖아요 흰색..그걸로 돌돌 말아서 휴지통에다가 넣었어요. 그리고나서 신랑이 볼일을 보러 들어갔구요. 그리고 한참 뒤에 제가 다시 화장실에 들어갔고 휴지를 버리려고 휴지통을 봤는데 꽁꽁 싸놨던 생리대가 펼쳐진 채로 버려져있더라구요..너무 민망해서 다시 휴지로 돌돌 감아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괜히 꺼림칙해서 휴지통을 다시 비웠구요..”라며 글을 써내려갔다. 이후 글쓴이는 저녁에 생리대를 또 갈았고 다음날 아침에는 생리대가 잘 버려져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서 그냥 아 내가 그때는 생리대를 잘못 감싸놔서 스스로 풀러진건가 하는 생각으로 잊어버렸습.. 더보기
"남편이 이글보면 너무 슬플듯" 신혼이지만 전남친에게 돌아가고싶은 여성 더보기
꿀잠 자다가 새벽 3시에 올리브 먹고싶다는 임산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올리브를 구해온 장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