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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확진자

"울컥.." 사랑제일교회 신도에게 폭행 당한 방역요원의 표정..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방역차량 운전자에게 삿대질하며 욕설을 퍼붓고 있다.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제지하는 방역요원을 끌어내는 모습 사랑제일교회 관계자에게 멱살을 잡히는 방역요원. 이 과정에서 방역요원의 마스크가 벗겨지기도 했다. 사랑제일교회 관계자가 물병과 심지어 돌까지 들고 방역요원들을 위협하는 모습 방역하시는 분들 이렇게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데... 심지어 나이도 지긋이 들어보이는 분한테 대체 저게 뭐하는 짓인지... 심지어 마스크도 벗겨지고...ㅠㅠ 경찰도 통제를 못하고 그냥 돌아갔다고 함 그냥 당하고만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표정 보면 진짜 가슴아프다ㅠㅠㅠㅠ 제가 다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울컥.." 사랑제일교회 신도에게 폭행 당한 방역요원의 표정.. 더보기
[속보] "K방역 완전히 무너졌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2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4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가 1만6670명이라고 밝혔다.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900명으로 집계돼 2000명에 달한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5명이고, 해외유입이 9명이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7명으로 누적 1만4120명이 됐고,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총 309명이 됐다. [속보] "K방역 완전히 무너졌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24명... 더보기
"나 혼자 확진받은거 억울해" 검사 받다가 보건소 직원 껴안고 침 뱉은 확진자..(충격) 경기 포천시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50대 남녀 2명이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침을 뱉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을 끼어 안은 사람은 여자였고, 침을 뱉은 사람은 남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은 "문재인 독재" 등을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포천시 보건소는 일동파출소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할 정도였다. 이날 방문검사를 시행한 보건소 직원들에게도 불똥이 튀어, 이들 또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들 부부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지난 9일 예배에 참석했으며 15일에는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17일 오후 12시께, 자차로 이동해 포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더보기
박명수 "코로나 걸리는 건 죄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는 건 큰 잘못" 따끔한 일침 개그맨 박명수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1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와 개그맨 박영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근 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밸했다는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고, 에바는 "그 백신은 국민들을 위한 백신이 아니라 개발자들을 위한 3상 실험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라고 말하며 자국을 편들지 않고 중립 입장에서 의견을 내세웠다. 이에 박영진은 "사실 코로나에 걸리는건 죄가 없다. 하지만 걸리게 하는 것이 문제다" 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진짜 좋으신 말씀 하신 것 같다" 라며 답했다. 박명수는 "내가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을 시키는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다" 라고 말하며 개인 방역 수침에 대해 일침.. 더보기
"방역요원 멱살잡고 돌까지.." 사랑제일교회 횡포에 분노하는 시민들 (영상) 최근 광화문집회 및 사랑제일교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대거 발생한 가운데 현장에서 방역요원의 멱살을 잡은 사진이 퍼지면서 '온라인 민심'이 들끓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kbs news'에는 "방역하러 갔더니 짱돌로 위협하고 멱살 잡고... 사랑제일교회 방역 현장" 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이 방역요원들에게 폭언을 하며 멱살을 잡고 심지어 돌까지 들어 위협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건은 18일 오후 3시30분쯤 장위2동 주민센터 앞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서울 성북구청 보건소 주민센터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교회 주변에 소독약을 뿌리는 방역 작업에 나섰으나, 교회 측 관계자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