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cctv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력이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일부 수술실의 경악스러운 실태 (충격) "탄력이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일부 수술실의 경악스러운 실태 (충격) 더보기 "털 났는데?" 수술대 환자 성기 관찰하며 성희롱하는 성형외과 의사들..(충격) 최근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성형외과 수술실 실체에 대해 방영돼 분노를 사고 있다. 수술실에서 의사들이 하는 발언들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지난 2013년 3월 최 씨는 성형수술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고, 전날 프로포폴로 인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겁이 난 그는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녹음기를 가져갔다. 수술이 끝난 후 녹취 파일을 확인한 그는 충격과 소름 그 자체였다. 최 씨를 향한 성희롱 발언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먼저 의사들은 최 씨에게 "정말 가슴이 하나도 없다", "저것도 함몰이야", "하나도(가슴이) 없어" 등 신체 비하 발언을 서슴없이 했고, 성추행 발언도 했다. 이들은 최 씨 속옷을 내리며 "싹 다 제모했다", "완전 제모 한 건가?", "레이저 같은데?", "털 났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