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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위반

"또 논란 터졌다..." 박보검 닮은 꼴 '민서공이' 끝까지 구독자들 기만했다 유튜버 민서공이가 주변 지인의 카톡 공개로 '성형 뒷광고' 의혹에 계속 되자 자신의 채널에서 성형 관련 영상을 해명과 사과 없이 모두 삭제했다. 유튜버 민서공이는 지난 13일 카톡방 유출로 자신의 지인에 "유튜브 영상 2회 업로드 조건으로 230만 원을 받았다"라고 말했던 대화가 세상에 알려졌다. 제보자는 "공익을 위해 폭로한다"라며 유튜버 민서공이의 잘못된 행동을 폭로했다. 카톡 대화 유출 이후에 유튜버 민서공이는 영상 업로드를 중단하고 자신의 채널에 성형 관련 영상은 모두 삭제했다. 하지만 유튜버 민서공이는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된 내용에서는 해명하지 않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에 '뒷광고'에 대한 글을 남기면 현재 삭제가 되고 있다. 영상이 삭제 된 후에 채널 영상 댓글에는 "의료법 위반한.. 더보기
'뒷광고' 1도 안 받았다 고백한 '216만 유튜버' 2014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공대생 변승주'는 돈 몇푼에 양심을 팔지 않았다. 최근 '공대생 변승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뒷광고'에 대한 의혹에 솔직히 답하는 영상을 올렸다. 변승주는 구독자가 가장 질문을 많이 했던 '지방 흡입' 영상을 언급하면서 '의료 뒷광고를 받은 거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말했다. 변승주는 "2018년 9월 20일에 올렸던 지방 흡입 후기 영상은 의료 뒷광고가 아니었으며, 공짜로 수술을 받게 됐다는 사실을 충분히 밝히고 병원과 충분한 검토와 심의 후 업로드 된 영상이었다"라며 "의료 광고에 꼭 들어가야 하는 멘트와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 멘트까지 확인하고 영상을 업로드 했었다" 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해당 영상을 지워 '의료 뒷광고'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