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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회장별세

"부장들 5시면 퇴근해라, 천재가 20만 먹여살린다" 한국을 3류에서 1류로 만든 故 이건희 회장의 인생 "부장들 5시면 퇴근해라, 천재가 20만 먹여살린다" 한국을 3류에서 1류로 만든 故 이건희 회장의 인생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 회장은 '양보다 질'을 추구했고, '2류에서 1류'를 지향했다. 경영자로서 이 회장의 생각이 담긴 대표 발언을 정리했다.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을 통해 90년대까지는 삼성을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1987년 12월 1일 취임사) 남의 발목은 잡지 말아라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회의) 출근부 찍지 마라 “출근부 찍지 마라. 없애.. 더보기
"쁘띠 DNA 그대로 물려받았다..." 삼성 이재용이 죽도록 아끼는 '딸 이원주'의 충격적인 비주얼 근황 ㄷㄷ "쁘띠 DNA 그대로 물려받았다..." 삼성 이재용이 죽도록 아끼는 '딸 이원주'의 충격적인 비주얼 근황 ㄷㄷ 04년생이라고 하네요 ㄷㄷ 더보기
향년 78세로 별세한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옥같은 어록과 명언들... 향년 78세로 별세한 이건희 회장이 남긴 주옥같은 어록과 명언들... 더보기
한국 재계의 거목이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외신들도 긴급 타전 한국 재계의 거목이 향년 78세로 세상을 떠났다, 외신들도 긴급 타전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향년 78세로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5개월만이다. 삼성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선친인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1942년 1월 9일 대구에서 이병철 회장과 박두을 여사의 3남 5녀 중 일곱번째이자 막내아들로 태어난 이건희 회장은 경남 의령 친가로 보내져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 1947년 상경해 학교를 다녔고 195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