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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건방진 춰컬릿~!" 흑인 시어머니 썰 푸는 며느리ㅋㅋㅋㅋ(웃김주의) "건방진 춰컬릿~!" 흑인 시어머니 썰 푸는 며느리ㅋㅋㅋㅋ(웃김주의) 더보기
(충격) 과거 수백 명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수송하던 배의 내부 모습 브룩스호는 리버풀에서 1780년대 건조된 노예 무역선이다. 1783년의 항해 기록에는 609명이 탑승했고, 그림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붐비는 선실에 갇혀서 68주나 이동했다. 사진과 같이 쇠사슬에 묶여있던 이들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토사물, 용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때문에 누운자리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신이 혹은 남의 용변 위에 누운 상태로 항해를 계속 해야만 했다. "우리는 벌거벗은채로 배에 실렸어요 남자들이 한편에 우겨넣어졌고, 여자들은 다른편에 있었어요. 짐칸은 너무 낮아서 우리는 일어 설수가 없었고, 쭈그려있거나 앉아있어야 했어요. 낮이고 밤이고 우리에겐 똑같았어요. 잠을 잘수도 없었어요" 아프리카인 상인들이 사슬로 묶은 노예들을 해변의 배로 이동시.. 더보기
이게 최선의 선택..? 논란 계속되자 결국 샘 오취리가 내린 '결정'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의정부고 '관짝소년단' 졸업사진에 불편한 심정을 드러낸 후, 그의 발언이 계속 해서 논란 중이다. 이러는 와중에 갑자기 변한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상황에 이목이 쏠렸다. 7일 샘 오취리는 돌연 인스타그램 댓글 창을 닫은 뒤, 비공개 처리했다. 사실 샘 오취리는 지난 6일 댓글을 한 차례 닫았다. 댓글을 닫은 샘 오취리에게 일부 네티즌은 비난을 보냈고, 얼마 있지 않아 댓글 창은 다시 열렸다. 그러나 7일 오후 3시 기준 샘 오취리의 인스타그램 모든 댓글 창이 막힌 것을 물론이고, 아예 계정이 비공개된 상태다. 비공개 처리되기 전 댓글 창만 막혔을 당시 피드에는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대한 비판 게시물은 여전히 올라와 있었다. 해당 상황에 온라인 커뮤니티 댓글에서는 "이건 진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