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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인

"피지컬 미쳤다.." 가짜사나이 2기 도전자 중, 최초로 여성 지원자 등장 여자 수영 국가대표 선수 정유인이 '가짜사나이 2기'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정유인 선수는 유튜브 채널에서 지원 동기를 밝혔다. 그는"어렸을 때 꿈 중에 하나가 여군이 되는 거였다. 여군을 정말 존경하는데 수영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여군을 할 시기를 놓쳤다. 이렇게나마 지원하려 한다"고 포부를 보였다. 이후 그는 푸쉬업(50개), 윗몸 일으키기(51)개, 버피 테스트(26개), 턱걸이(17개), 스쿼트(59)의 체력 평가 영상을 올렸다. 정유인 선수는 경북도청 소속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여자 계영 400m에서 이근아, 정소은, 최지원 선수와 함께 3분 42초 58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피지컬 미쳤다.." 가짜사나이 2기 도.. 더보기
"이게 말이 돼?" 여자 마동석이라고 불리는 94년생 수영선수 몸 클라스 94년생 수영선수 정유인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계영 400m 금메달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400m 금메달 2013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100m 금메달 와............ 피지컬만 보면 그냥 성인남성으로 보임..ㄷㄷ "이게 말이 돼?" 여자 마동석이라고 불리는 94년생 수영선수 몸 클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