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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될 놈 될이다.." 잘생기면 노숙여도 성공하는걸 보여준 남자 배우 "될 놈 될이다.." 잘생기면 노숙여도 성공하는걸 보여준 남자 배우 최수종의 아버지는 청와대 출신 고위직 공무원 사업가로 집안이 아주 부유했다고 함 그런데 그가 19살 되던해 (최수종 미국 유학시절) 집안이 쫄땅 망하게 되고 아버지까지 돌아가시게 됨 모든게 날아가자 최수종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됨.. 노숙하던 어느 날 최수종이 서울역 한구석에 쪼그려 자고 있는데 최수종보다 옷차림도 허름하고 상태가 더 안 좋아보이던 한 노숙자가 최수종에게 신문을 덮어주며 큰호의를 베풀었음 최수종은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마음 먹고 온갖일 다했음 식당,공사장 인부, 극장매장 알바 등 지금의 최수종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 이후 온갖 일 다 하며 지내다가 26세 때 쯤 1987년 한 여고생의 과외를 하게 됐는데.. 더보기
하희라·최수종 자녀, 유전자 '대박'이다...인스타서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배우 최수종(58) 씨와 하희라(51) 씨의 아들과 딸이 인스타에서 공개돼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있다. 2일 하희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최수종,하희라 씨 가족은 차 안에 있었다. 최수종 씨는 운전 중 하희라 씨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밝게 웃으며 인사했다. 카메라가 차 뒷좌석으로 돌아가자 하희라 씨 자녀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하희라 씨와 최수종 씨 분위기를 쏙 빼닮은 자녀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영상이 화제 되자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은 "훈남훈녀", "딸 X예다 하희라 미니미", "훈훈하다 화목해 보여서 보기 좋네", "부럽다 저런 분위기", "행복해 보인다" 등 댓글들이 달렸다. 지난 1993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최수종 씨와 하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