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노예 썸네일형 리스트형 "뼈 제대로 맞았다..ㄷㄷ" 흑인이 '강아지' 잃어버린 사람 안 도와주는 진짜 이유... "뼈 제대로 맞았다..ㄷㄷ" 흑인이 '강아지' 잃어버린 사람 안 도와주는 진짜 이유... 더보기 (충격) 과거 수백 명의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을 수송하던 배의 내부 모습 브룩스호는 리버풀에서 1780년대 건조된 노예 무역선이다. 1783년의 항해 기록에는 609명이 탑승했고, 그림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붐비는 선실에 갇혀서 68주나 이동했다. 사진과 같이 쇠사슬에 묶여있던 이들은 이동이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토사물, 용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때문에 누운자리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신이 혹은 남의 용변 위에 누운 상태로 항해를 계속 해야만 했다. "우리는 벌거벗은채로 배에 실렸어요 남자들이 한편에 우겨넣어졌고, 여자들은 다른편에 있었어요. 짐칸은 너무 낮아서 우리는 일어 설수가 없었고, 쭈그려있거나 앉아있어야 했어요. 낮이고 밤이고 우리에겐 똑같았어요. 잠을 잘수도 없었어요" 아프리카인 상인들이 사슬로 묶은 노예들을 해변의 배로 이동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