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s

하트시그널1 서지혜,...갑자기 '변화'된 외모 화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배우 서지혜가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 17일 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수집가"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닷가를 찾은 서지혜가 담겼다. 서지혜는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그녀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와 짧아진 머리가 돋보인다. 서지혜는 이 사진을 시작으로 단발머리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지혜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평범한 대학생이던 그는 해사한 미소와 청순미로 남성 출연자 전원에게 첫인상 투표에서 선택받았다. 방송 종영 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한 서지혜는 .. 더보기
"설렌다...." 매번 '레전드' 찍고 있는 레드벨벳 아이린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일상 사진들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오고 있다. 주로 앨범 활동 중 멤버들과 찍은 사진, 셀카, 댄스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비주얼은 정말 넘사벽, 그 자체였다. 청초한 비주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단 한번에 사로잡아버렸다.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린의 SNS 사진들을 모아봤다. 더보기
"너무 무서운데...?" 배우 유아인 충격적인 근황 공개 배우 '유아인' 씨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파격적인 장발 헤어스타일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을 게재한 후 사람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지난 30일 배우 '유아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충격적인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 씨는 이전과는 다른 긴 장발 헤어스타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남다른 포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와중에도 유아인 씨의 눈빛은 모델인것처럼 강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로 "변화는 역시 아름답다", "이 머리도 어울린다니...", "눈빛 카리스마 독보적이다"와 같은 놀라운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연상호 감독의 '지옥'에 캐스팅이 됐으며, '지옥'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공개 될 .. 더보기
"이 앱들 당장 지워야합니다..."개인정보 유출하는 어플들 미국 정부가 중국산 SNS 앱인 틱톡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는 와중,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글이 있다. 지난 2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꼭 지워야 할 중국 앱'이라는 게시물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틱톡부터 시작해서 유라이크, 캠스캐너, 메이크업 플러스, 카메라 360, 메이튜, 포토 원더, 원더 카메라 위챗 등이 담겨있다. 트위터 이용자는 "유라이크, 중국 앱인데 진짜 개인정보 정말로 다 날아간다. 진짜로 안 쓰시는 게 좋다"며 "중국 개인정보 털어가는 수준은 진짜 무식하게 털어간다.라며 "거주지나 비밀번호나 전화번호나 계좌나 사진이나...", "그냥 내가 핸드폰에 타자 치는거 사진 찍는거 실시간으로 다 저쪽으로 전송된다고 생각하면 쉬움"이라며 주장 했다.. 더보기
개그맨 남희석, 김구라 '이것'때문에..SNS 공개 저격 개그맨 '남희석' 씨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김구라가 MC를 맡고 있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언급했다.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게스트들이 말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며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라고 잘못된점을 꼬집었다. 이어서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김구라의 방송 태도에 대해 선배인 '최양락' 씨와 '이경규' 씨가 했던 적도 있다. '최양락' 씨는 지난 2009년 1월 방송된 MBC '명랑히어로'에서 김구라에 대해 김구라는"감각도 있고 상식이 풍.. 더보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가수와 팬의 SNS 대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