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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밖에서 만났으면 반 죽였다" 간호사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신입 간호사(갑론을박) 댓글 솔직히 간호사 태움 문화 없어져야 함;; "밖에서 만났으면 반 죽였다" 간호사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신입 간호사(갑론을박) 더보기
"여성 환자 심폐소생술 하는데 정액이 쏟아져 나왔어요.." 간호사 여성의 충격적인 경험담 "심폐소생술 하는데 정액이 계속 쏟아져 나올 정도.." 한 커뮤니티 회원이 ‘심페소생술하는데 정.액이 나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글쓴이는 간호사인 자신의 동생이 응급실에 알몸의 여성 환자가 들어왔다고 한다. 근데 강간을 당한 후였는지 심폐소생술하느라 흉부를 압박하는데 정액이 계속 쏟아져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게시글에 댓글을 덧붙였다. “너무 끔찍한데도 매스컴에 나오지 않는 여성을 향한 범죄, 사고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고 했다” 해당 글은 많은 남성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해당 작성자는 가해자인 남성들이 비판해도 되냐며 사실이 아니어도 여성이 피해자가 맞지 않냐는 등 논쟁을 벌이다가 해당 글을 삭제했다. 그런데 또 다른 누리꾼들이 자신의 경험이라며 남성혐오에 대.. 더보기
"태움의 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내일부터 재밌겠네요" 현재, 한 간호사가 올린 글때문에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24일 간호사, 간호 학생 커뮤니티 너스케입에는 '태움의 재미를 알아버렸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쓴 간호사 A씨는 "맨날 사고치고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 안 하는 신입이 자신을 호구로 보는 것 같아 끌고 가서 겁나 태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간호사A씨는 "근데 그렇게 하고 나오니까 속이 뻥 뚫리고 시원한 느낌.. 제 눈도 못 마주치는 신입 보니까 조금 미안한 건 있는데 그냥 이제는 안 묵혀두고 풀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내일부터 재밌겠네요ㅎㅎ"라고 덧붙여 적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태움'이라는 말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