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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ㅅ..살려달라냥.." 고양이가 너무 좋아서 침으로 세수 시키는 깡패(?) 리트리버들 ❤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었던 '뽀시래기' 아기 리트리버들이 고양이를 침으로 세수를 시켜 보는 이들에게 심쿵사를 시키고 있습니다. 2년 전인 지난 2018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기 리트리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고양이 영상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개된 영상에 따르면 장난기 가득한 '뽀시래기' 아기 리트리버들이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들면서 고양이 한마리를 둘러쌌습니다. 아기 리트리버들은 서로 번갈아 가면서 고양이를 핥아주는 등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영상은 동물자선단체 블루 크로스가 공개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아기 리트리버들은 너나 할거 없이 고양이가 숨쉴 틈도 주지 않고 달라붙어서 자기가 더 예뻐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나서서 고양이를 차지하려는 아기 리.. 더보기
"주인님 돌아와요.." 자기 버리고 가버린 주인 멍하니 쳐다보는 강아지..(영상) 산책을 하는 줄 알고 신나게 공원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뒤늦게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인이 떠난 길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영상이 공개돼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차를 따고 떠난 길을 하염없이 바라본 13살 골든 래브라도 '헨리'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위치한 오차즈 커뮤니티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앨리사 오트는 가정용 보안 카메라를 통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검정 차량이 공원 쪽으로 들어왔고, 차량에서 모자를 눌러 쓴 한 여성이 내렸다. 여성은 뒷좌석 문을 열어 골든 래브라도 한 마리를 내리게 한 뒤 녀석의 목줄을 풀었다. 녀석은 어리둥절했고 다시 차에서 빠져나온 여성은 강아지와 함께 어두운 숲..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