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희원

아이유, "제 이상형은요" 방송에서 언급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여진구를 꼽았다. 7월 30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게스트 아이유와 문경에서 하루를 보내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여진구는 아이유를 위해 고추장 삼겹살을 요리해주었다. 아이유는 여진구가 요리하는 모습을 가만히 쳐다봤다. 이후 여진구에게 “요리 자주 해먹는 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다. 정말 요리 잘한다”고 칭찬했다. 여진구는 자신을 빤히 보는 아이유에게 “그렇게 보지 마라. 보고 있으면 떨린다”고 장난스러운 말투로 투덜댔다. 이 장면으로 인해 아이유와 여진구 사이에서 도는 핑크빛 케미가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여진구와 아이유가 함께 설거지 하는 도중 성동일이 두 사람을 흐뭇하게 쳐다봤다. 성동일은 아이유에게 “우리 셋 .. 더보기
"어떻게 이런말을.." 아이유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반응 폭발했다 가수 '아이유'가 밝힌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유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영한 tvN '바퀴달린 집'에는 가수 아이유와 성동일,김희원,여진구 씨와 함께 캠핑카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여진구씨와 아이유는 드라마를 통해서 친분을 쌓았으며, 그녀는 출연 이유에 대해서 담담하게 말을 꺼냈다. 김희원 씨는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와줬다"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하자, 아이유는 "진구가 원래 뭔가 부탁하는 성격이 아닌 친구인데 '누나, 한번 와줄 수 있어?"라고 했다. 이 사람이 부탁해줘서 고마울 때가 있지 않냐"라고 답변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부탁해줘서 고마웠다"라는 아이유씨의 말에 뜨거운 반응들을 보였다. 포털 사이트 댓글에는 "항상 지인들이 '부탁하는데 성격이 아닌데 부탁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