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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돌 지난 아기 있는 친구가 여행에 껴달래요" 현재 댓글 7천개 넘게 달리고 난리 난 사연 ㄷㄷ "돌 지난 아기 있는 친구가 여행에 껴달래요" 현재 댓글 7천개 넘게 달리고 난리 난 사연 ㄷㄷ "누가 보면 친구가 임신시킨 줄 알겠네ㅋㅋㅋㅋ" 더보기
"매장 나무에 거름주는 우리 아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하는 '민폐충'들의 경악스러운 만행 ㄷㄷ "매장 나무에 거름주는 우리 아들^^"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하는 '민폐충'들의 경악스러운 만행 ㄷㄷ 더보기
"우리 집 떡볶이가 아니었어요.." 흙수저 맘충들이 배달 음식점에 한다는 충격적인 만행 ㄷㄷ "우리 집 떡볶이가 아니었어요.." 흙수저 맘충들이 배달 음식점에 한다는 충격적인 만행 ㄷㄷ 저는 수원에서 배달 떡볶이를 운영하는 가장이에요 얼토 당토한 일을 겪어서 글써봐요 떡볶이 세트 주문이 들어옴 음식보냄 음식받고 30분 후 쯤 전화가 왔음 더보기
“왜 맘충이라는지 알겠네요.." 현재 카페 사장님이 써서 난리 난 글 “왜 맘충이라는지 알겠네요.." 현재 카페 사장님이 써서 난리 난 글 더보기
"친구의 자식보다 제 반려견이 더 중요하다고 했더니 기분 더럽다네요" 당신이 10년 넘게 키워 온 반려견과, 당신 친구의 어린 자식이 함께 있다. 둘 중 더 소중한 것으로 고르라면 당신은 무엇을 고를 것인가? 사람과 동물을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10년 동안 자식처럼 키워온 반려견보다 친구의 세 살배기 아이가 더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글을 올린 작성자는 반려견을 10년 넘게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작성자는 자신의 강아지에 대해 "어떤 분들은 불쾌하실 수 있지만 내 딸, 내 새끼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정말 자식 같고 정이 많이 든 반려견" 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얼마전 예고 없이 3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작성자의 집에 놀러온 친구가 화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