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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공이담배

"아시아 남자들 코는 납작하다" 라는 말 남기고 성형해서 높아진 자기 콧대 자랑한 민서공이 자칭 박보검 닮은꼴이라 칭하며 유명해진 유튜버 민서공이가 자신의 콧대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민서공이는 틱톡 채널에 "이게 맞나" 라며 짤막한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 민서공이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영상 하단에 "아시아 남자들은 납작한 코를 가졌다" 라는 문구를 남겼다. 민서공이는 한참 코를 손을 가리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특유의 입꼬리를 올렸다. 그러다 영상 말미에 손으로 가렸던 코를 보이며 성형 수술 후 높아진 콧대를 연신 뽐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성형 잘돼서 기분 좋은가 보네 ㅋㅋ" , "자랑 참 신선하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 남자들 코는 납작하다" 라는 말 남기고 성형해서 높아진 자기 콧대 자랑한 민서공이 더보기
"뒷광고로 성형했다" 의료법 위반과, 뒷광고 의혹 제기된 유튜버 '민서공이' 유튜버 민서공이가 뒤늦게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민서공이는 자신의 유튜버에 성형 과정 영상을 공개했었다. 그는 눈매교정, 코 성형, 눈 밑 지방 재배치, 사각턱 보톡스, 턱 필러를 했다며 자신의 성형을 알렸다. 그런데 해당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민서공이 성형 영상이 뒷광고다' 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민서공이가 영상 2회 업로드시 230만 원을 받고 약속 광고 영상을 올렸고, 실제 영상에는 광고라는 표시가 없다는 것이었다. 누리꾼 A씨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카톡 내용을 증거로 공개했다. A씨는 민서공이와 주고 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성형 관련 유튜브 2회 업로드로 230만 원을 받았따, 7월초에 카톡을 나누던 중 민서공이가 성형을 한다는 얘기를 했다, 광고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