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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공이박보검

"누구세요..?" 성형하고 자신감 생겼는지 '가슴골' 파인 옷 입고 화보까지 찍은 '민서공이' 유튜버 민서공이가 이번엔 화보까지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민서공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때론 진지하게"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민서공이는 스튜디오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진지한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민서공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민서공이는 자켓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가슴골이 들어나 보이게 촬영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햇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매끄러운 콧대와 턱선을 보이며 옆태를 자랑했다. 또한 민서공이는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 업로드한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 진짜 잘됐네" ,"성형에 돈 쓸만 했네", "성형 뒷광고 논란은 해명안하나?" ,"인생샷이다" ,"더멋있어 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한.. 더보기
"뒷광고로 성형했다" 의료법 위반과, 뒷광고 의혹 제기된 유튜버 '민서공이' 유튜버 민서공이가 뒤늦게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민서공이는 자신의 유튜버에 성형 과정 영상을 공개했었다. 그는 눈매교정, 코 성형, 눈 밑 지방 재배치, 사각턱 보톡스, 턱 필러를 했다며 자신의 성형을 알렸다. 그런데 해당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민서공이 성형 영상이 뒷광고다' 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등장했다. 민서공이가 영상 2회 업로드시 230만 원을 받고 약속 광고 영상을 올렸고, 실제 영상에는 광고라는 표시가 없다는 것이었다. 누리꾼 A씨는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카톡 내용을 증거로 공개했다. A씨는 민서공이와 주고 받은 카톡 내용을 공개하며 "성형 관련 유튜브 2회 업로드로 230만 원을 받았따, 7월초에 카톡을 나누던 중 민서공이가 성형을 한다는 얘기를 했다, 광고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