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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지민

AOA 전 멤버 지민, "연예계 활동 뜻 없다. 일반인으로 돌아가 살아갈 것" 걸그룹 AOA의 전 멤버 지민이 앞으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FNC엔터테인먼트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AOA와 관련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많은 걱정과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 양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 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멤버 개개인이 글을 올리겠다는 것 또한 만류해왔다. 대중 앞에 각자의 말이 적나라하게 펼쳐져 버리고 여러 말들로 다툼이 벌어지는 건 사태 해결을 위한 방법이 아니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FNC는 AOA 내 갈등의 중심인 지민에 대해서는 이렇게 언급했다. "권민아 양이 신지민 양의 향후 .. 더보기
최근 연예인 사이에서 빠르게 '손절' 당하고 있는, 'AOA 전 멤버 지민' 상황 하하 인스타 이광수 인스타 전소민 인스타 서로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4명 설현-지민-김신영-김희철 최근 연예인 사이에서 빠르게 '손절' 당하고 있는, 'AOA 전 멤버 지민' 상황 더보기
"해석 내용이.." AOA 관련 FNC의 공식 입장을 해석해봤는데.. 소름 여기까지가 FNC 공식 입장문 "해석 내용이.." AOA 관련 FNC의 공식 입장을 해석해봤는데.. 소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