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BTS 수장 방시혁, 빅히트 주식 상장되면 무려 '조만장자' 된다 올해 하반기 IPO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BTS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을 위해 본격 돌입했다. 현재 빅히트의 기업가치는 최대 5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주주인 방시혁 의장과 넷마블은 '조' 단위의 돈방석에 앉게 될 거라는 전망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예비심사 결과를 통지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 상장 신청서를 제출해 공모신청을 진행해야 하며, 이를 감안한다면 빅히트는 연내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다. 증권가에서는 빅히트가 빠르면 9월 수요예측을 걸쳐 10월 신규 상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빅히트의 대표 그룹은 당연 BTS이며, 최대 주주는 방시혁 의장이다. 증권가는 빅히트의 상장 후 기업가치로 3.. 더보기 "계약사기 아닙니까!" 7년 넘게 방시혁한테 속고 있는 방탄소년단 "계약사기 아닙니까!" 7년 넘게 방시혁한테 속고 있는 방탄소년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