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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부자

'천국과 지옥.." 두바이의 '빈부격차'를 한눈에 보여주는 일상 사진들 아랍에미리트는 아부다비, 아지만, 샤르자, 푸자이라, 움 알 카이와인, 라스 알 카이마, 두바이 총 7개로 이루어진 연합국이다. 그중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로 세계 최초 7성급 호텔과 전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할리파가 위치한 곳이다. 두바이는 중동의 막대한 오일달러를 앞세우며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발전했다. 그렇기 때문에 두바이는 많은 이들에게 부유한 국가로 인식되어 있다. 특히 두바이의 부자들의 호화로운 생활이 알려지며 럭셔리한 생활 모습만이 보이곤 한다. 두바이 부자들은 급이 다른 생활을 즐긴다고 하지만 이러한 두바이에도 분명한 빈부격차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두바이에 존재하는 심각한 빈부격차를 보도록 하자. "급이 다른 두바이 부자들" 두바이의 10대 부자들의 생활을 소개하는 인스타그램이.. 더보기
"방 1,788개..ㄷㄷ"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91년생 '왕자'가 신붓감을 찾고 있다 상상도 못할 만한 재산을 지닌 왕자님이 얼굴과 몸매 그리고 지성까지 완벽하다면? 여기 그런 왕자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베트남 매체 에바는 도오하 속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완벽한 조건을 갖춘 브루나이의 왕자 '압둘 마틴'을 소개했다. 1991년 생으로 올해 30살인 그는 전 세꼐에서 가장 부유하고 훈훈한 외모를 가진 왕자님으로 유명하다. 브루나이는 인도네시아 옆에 위치한 나라로 크기는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석유가 나오는 덕택에 엄청난 부를 가진 국가이다. 실제로 브루나이 황실의 핫사날 볼키아 국왕의 개인 재산만 한화로 3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압둘 왕자는 이 볼키아 국왕의 열 번째 아들로써 서열 6위이지만, 왕위 계승과 상관없이 그가 가지고 있는 재산과 아버지에게 물려받을 재산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