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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미움 받는 게 두려워..." 장재인, SNS에 갑자기 고백했다 가수 장재인이 최근 음악 행보와 관련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4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마음에- 미운 받는 게 두려워 타협만 하다가 이제야 조금 용기가 생겨 나다운 음악을 해보고 있습니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서 "잃어버린 시간이 길어서 제겐 중심을 잡는 게 가장 어려운 숙제"라고 털어놓은 후에 "마음이 어려워진 순간에 보내주시는 댓글들 보며 힘 얻고 돌아가요! 감사해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굳건한 모습과 소신 있는 모습 너무 멋있고 좋아요", "댓글을 보고 힘이 된다고 하시니 기분이가 좋군요", "언제나 응원해요", "남들에게 자신을 뺏기지 마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활동을 하며 느낀 고충에 대해.. 더보기
올해 '38살'인데 아이돌 뺨치는 패션 센스남 '10cm' 권정열 결혼 6년차인 유부남 '권정열'이 아이돌 비주얼로 여성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10cm 권정열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푸른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톤 온 톤' 배색의 착장을 완성한 권정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물론 패션 센스도 뛰어났었지만 이날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것은 다름 아닌 아이돌을 연상하게 하는 권정열의 '동안' 외모였다. 38살이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권정열은 사진에서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우유빛깔 피부와 대비되는 붉은 입술은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 그를 아이돌 멤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트레이드 마크인 금테 안경은 지적인 이미지까지 더하면서 권정열의 아이돌 미모에 금상첨화 역할을 했다. 팔색조 매력을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