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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이사가면서 전 주인에게 버려진 말티즈의 놀라운 변화 과정 ㄷㄷ (심쿵주의) 이사가면서 전 주인에게 버려진 말티즈의 놀라운 변화 과정 ㄷㄷ (심쿵주의) 이름은 입생로랑 할 때 '로랑' 전 주인이 로랑이라고 지어서 그냥 그대로 부른다고... 복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이래도 귀여운가요...?" 요즘 인기 많은 말티푸, 폼스키 종 만들어내는 충격적인 방법 (소름주의) "이래도 귀여운가요...?" 요즘 인기 많은 말티푸, 폼스키 종 만들어내는 충격적인 방법 (소름주의) 더보기
"아 그 강아지요~?" 전단지 보고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줬더니 견주가 한 충격적인 말 ㄷㄷ (발암주의) "아 그 강아지요~?" 전단지 보고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줬더니 견주가 한 충격적인 말 ㄷㄷ (발암주의) 미친거 아니야 진짜 ㅡㅡ 더보기
달리는 오토바이에 매달려 '살갗이' 다 쓸리면서도 끝까지 참고 버틴 '유기견' (분노) 오토바이에 질질 끌려가는 유기견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과 분노를 주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매체는 중국 푸젠성에서 40대 남성이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다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작은 강아지는 주인이 없던 유기견이었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40대 남성 우모씨는 주택단지의 경비원으로 평소 유기견을 눈여겨 보고 있었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유기견을 집으로 데려가려고 오토바이 줄에 매달았고 녀석을 달고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녀석은 몸이 아스팔트에 쓸리면서도 끽소리 한 번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끌려가는 유기견을 보고 주민이 "이렇게 하면 강아지 죽는다. 빨리 오토바이 멈춰라" 라고 소리를 지른 뒤에야 남성은 오토바이를 멈췄다. 마.. 더보기
"주인님 돌아와요.." 자기 버리고 가버린 주인 멍하니 쳐다보는 강아지..(영상) 산책을 하는 줄 알고 신나게 공원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뒤늦게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인이 떠난 길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영상이 공개돼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차를 따고 떠난 길을 하염없이 바라본 13살 골든 래브라도 '헨리'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위치한 오차즈 커뮤니티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앨리사 오트는 가정용 보안 카메라를 통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검정 차량이 공원 쪽으로 들어왔고, 차량에서 모자를 눌러 쓴 한 여성이 내렸다. 여성은 뒷좌석 문을 열어 골든 래브라도 한 마리를 내리게 한 뒤 녀석의 목줄을 풀었다. 녀석은 어리둥절했고 다시 차에서 빠져나온 여성은 강아지와 함께 어두운 숲..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