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CJ이미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꺼면 니가 오던가" 재벌들이 사적으로 연락해 불러냈지만 퇴짜 놓은 연예인들 ㄷㄷ "올꺼면 니가 오던가" 재벌들이 사적으로 연락해 불러냈지만 퇴짜 놓은 연예인들 ㄷㄷ 1.나훈아 우리나라 트로트계의 전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나훈아가 첫 번째 주인공. 나훈아는 삼성 쪽에서 "노래 2~3곡만 불러준다면 거액을 주겠다" 라는 제안을 거절해서 화제가 됐었는데, 나훈아는 "나는 대중 예술가다. 따라서 내 공연을 보기 위해 표를 산 대중 앞에서만 공연하겠다. 내 노래를 듣고 싶으면 공연장 표를 끊어라" 라며 돈으로도 사지 못하는 가수로서의 자존심과 긍지를 밝혔다고 ㄷㄷ 2.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산다는 건, 등으로 대세 트로트 가수 반열에 합류한 홍진영이 두 번째 주인공. 홍진영은 과거 재벌가 손자의 대시를 단칼에 거절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됐었음. 홍진영에게 대시했던 남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