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마도 혀를 내두를 듯.." 분명 사람 죽였는데 법적 처벌 안 받는 '황당한' 살인자 분명 사람을 죽인 살인인데 법적 처벌을 할 수 없는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연이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믿을 수 없는 사례가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대한민국 병원 사용설명서’의 일부 캡쳐본이 담겨있었다. 사진에 따르면 ‘백혈병에 걸린 5살 꼬마에게 골수를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골수이식 전 처치가 들어가 아이의 골수세포를 모두 죽여놨는데 기증을 약속했던 사람이 기증의사를 철회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아빠 엄마는 거의 미쳐버렸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꼬마는 결국 죽었다’라고 글이 마무리되어있었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골수기증을 기다리는 사람은 3천 명 가량이다. 환자와 그의 가족들은 1년에서부터 길게는 10년까지 애타게 기증자를 기다리고있다. 그러.. 더보기 "31.5% 증가..ㄷㄷ" 벤틀리를 땅에 묻으려는 백만장자의 소름돋는 계획 "31.5% 증가..ㄷㄷ" 벤틀리를 땅에 묻으려는 백만장자의 소름돋는 계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