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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책임 못져요..”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귀신보는 법이라는 ‘여우 창문’ “책임 못져요..”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귀신보는 법이라는 ‘여우 창문’ 더보기
40만원 짜리 호텔, "문이 자는 내내 열려있었습니다..결국.." 여성 세 명이 묵고 있는 호텔 방에 만취한 남성 두 명이 들어오게되는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30일 JTBC는 하룻밤에 40만 원 가까이하는 강릉 모 고급 대형 호텔에서 '문 열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새벽 해당 호텔에는 여성 세 명이 한 객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성들이 자고 있는 방에 만취한 남성 두 명이 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한것이다 JTBC측에서는 여성들은 "검은 물체가 침대 근처에 왔다. 너무 무서웠다. 소리를 계속 질렀고 손이 덜덜 떨렸다"라고 공포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설명했다. 방에 들어왔던 남성들은 알고 보니 '다른 방 손님들'이었다. 이들은 술에 잔뜩 취한 상태로 복도에서 방을 잘못 찾아 들어갔는데 문이 열려 버린 것이다. 해.. 더보기
"만약 술에 취해 잠들었다면.. "여수 에어비앤비의 충격적인 후기 정말 '공포영화'라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의 말도안돼는 숙박 후기가 등장 했다. 지난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한 여성의 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 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여성A씨는 최근에 친구2명(여성)과 전라남도 여수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다. 여행을 계획하던 이 여성들은 숙소를 살펴보던 중 공지,사진,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숙소 하나를 발견했다. 가격도 셋이 사용하기에는 저렴한 13만원대여서 예약했다. 이 숙소는 총 2층짜리 건물이었는데 집주인은 "2층 건물은 절대 출입금지입니다"라는 조건을 달았다고 한다. 여성 A씨는 당연히 "창고인 줄 알고 올라가 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애꿎은 재산권을 침해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고 싶어서 였던.. 더보기
"미치겠닼ㅋㅋ" 지금 보면 충격적인 10년 전 한국 공포 드라마 수준 "미치겠닼ㅋㅋ" 지금 보면 충격적인 10년 전 한국 공포 드라마 수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