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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아 그 강아지요~?" 전단지 보고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줬더니 견주가 한 충격적인 말 ㄷㄷ (발암주의) "아 그 강아지요~?" 전단지 보고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줬더니 견주가 한 충격적인 말 ㄷㄷ (발암주의) 미친거 아니야 진짜 ㅡㅡ 더보기
"14시간 동안 쇠창살에 꽂혀.." 애견호텔에서 거꾸로 매달려 서서히 죽어간 반려견 (충격) "14시간 동안 쇠창살에 꽂혀.." 애견호텔에서 거꾸로 매달려 서서히 죽어간 반려견 (충격) 더보기
"강아지 정액으로 사람이 임신 되나요..?" 지식인에 올라온 충격적인 글 "강아지 정액으로 사람이 임신 되나요..?" 지식인에 올라온 충격적인 글 "강아지 정액으로 사람이 임신 되나요..?" 지식인에 올라온 충격적인 글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된 게시물이 있다.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게시물이다. 사진이 한 장 올라왔는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서비스 중 하나인 ‘지식in’에 올라온 질문이다. 질문의 제목은 ‘정확히 답변해주세요…’이다. 내용을 자세히 보면 황당하다. 내용은 “남자강아지의 정액이 여자사람 질로 들어가면 임신하나요ㅠㅜㅠ”라는 황당한 질문이었다. 그는 “강아지가 붕가붕가 하다가 정액이 나왔는데 제가 손으로 닦아줬다”며 “제가 손으로 닦아주다가 저는 자위를 했는데 들어간것같아서요”라는 질문이다. 정답은 염색체 수가 다르기 때문에 절대 임신이 되지 .. 더보기
달리는 오토바이에 매달려 '살갗이' 다 쓸리면서도 끝까지 참고 버틴 '유기견' (분노) 오토바이에 질질 끌려가는 유기견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과 분노를 주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매체는 중국 푸젠성에서 40대 남성이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다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작은 강아지는 주인이 없던 유기견이었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40대 남성 우모씨는 주택단지의 경비원으로 평소 유기견을 눈여겨 보고 있었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유기견을 집으로 데려가려고 오토바이 줄에 매달았고 녀석을 달고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녀석은 몸이 아스팔트에 쓸리면서도 끽소리 한 번 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끌려가는 유기견을 보고 주민이 "이렇게 하면 강아지 죽는다. 빨리 오토바이 멈춰라" 라고 소리를 지른 뒤에야 남성은 오토바이를 멈췄다. 마.. 더보기
"미쳤다 진짜.." 술 취해서 3개월 된 어린 강아지 길거리에서 '수간'한 남성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생후 3개월 된 강아지에게 수간 행위를 시도한 과거의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천에서 벌어진 동물 수간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동물 학대에 대한 범국가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작년에 올라온 이 게시글은 청원 마감일까지 이틀 앞둔 17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기도 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은 청원을 통해 "수간을 당한 강아지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사건의 충격으로 배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신적인 충격으로 침을 계속 흘리고 사람에 대해 강한 경계를 보이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건은 피해를 입은 동물의 고통뿐만 아니라 피의자의 행동이 사람 대상의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다.. 더보기
"주인님 돌아와요.." 자기 버리고 가버린 주인 멍하니 쳐다보는 강아지..(영상) 산책을 하는 줄 알고 신나게 공원으로 들어간 강아지가 뒤늦게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인이 떠난 길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영상이 공개돼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차를 따고 떠난 길을 하염없이 바라본 13살 골든 래브라도 '헨리'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에 위치한 오차즈 커뮤니티 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앨리사 오트는 가정용 보안 카메라를 통해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영상에는 검정 차량이 공원 쪽으로 들어왔고, 차량에서 모자를 눌러 쓴 한 여성이 내렸다. 여성은 뒷좌석 문을 열어 골든 래브라도 한 마리를 내리게 한 뒤 녀석의 목줄을 풀었다. 녀석은 어리둥절했고 다시 차에서 빠져나온 여성은 강아지와 함께 어두운 숲.. 더보기
"날씨가 더워 짜증나서.." 반가워 꼬리 흔드는 강아지에게 벽돌로 내려쳐 폭행한 택배기사 지난 3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푸젠성 취안저우에 거주하는 A씨의 반려견을, 30대 택배기사 남성이 무차별로 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A씨는 반려견을 현관 입구에 묶어두고 키웠는데, 마침 반려견이 있는 골목으로 지나가던 택배기사가 갑자기 강아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택배기사는 해당 일대를 주로 담당하는 배달전문업체 '어러머' 소속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택배기사가 강아지에게 폭행을 휘두른 이유는, 사건 당일 날씨가 너무 덥고 택배 물량이 많아 화가 났었다는 이유였다. 택배기사는 사과를 했지만 폭행을 당한 강아지는 두개골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날씨가 더워 짜증나서.." 반가워 꼬리 흔드는 강아지에게 벽돌로 내려쳐 폭행한 택배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