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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H여친

에이전트H, 학폭 누명 완벽하게 정리되자 구독자 수 떡상했다! 학폭 논란으로 한참 시끄러웠던 에이전트H가 논란이 벗겨지자 구독자가 크게 증가했다. 에이전트H를 학폭 가해자로 만든 피해자가 알고보니 에이전트H의 사촌동생을 실명위기까지 폭행한 가해자로 밝혀졌다. 자신의 이미지 타격을 막기 위해 빠르게 해명할 수도 있었지만, 사촌 동생의 아픔을 함부로 들춰내지 않기 위해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그의 모습과, 동생을 구해준 형의 이미지가 드러나면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에이전트H의 유튜브 채널인 '미션 파서블'의 구족자 수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2만여 명이 넘게 늘었고, 에이전트H의 해명영상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조회수 190만을 돌파했다. 영상 속 댓글은 3만개가 넘게 달렸고 에이전트H를 응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다. 핫해진 에이전트H를 나락으로 .. 더보기
"교복에 급식판 엎었는데도.." 에이전트H '학폭' 반박 하는 동창이 나타나 미담 알렸다 (감동) 난데없이 학폭에 휩싸인 에이전트H의 누명이 벗겨졌다. 알고보니 피해자라 주장한 사람은 에이전트H의 사촌동생을 폭행한 가해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에이전트H를 두둔하고 나선 사람이 또 생겼다. 그의 미담이 올라온 것이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이전트H의 동창이라고 하는 사람이 남긴 댓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학창시절 일면식도 없던 에이전트H에게 급식판을 엎었다고 회상했다. 글쓴이가 급식판을 엎어 에이전트H에게 음식물이 다 튀었고, 화를 낼 만한 상황이었지만 에이전트H는 오히려 괜찮다고 웃어보였다고 한다. 글쓴이는 "우리 일면식도 없었는데 어쩜 그리 환하게 웃으면서 괜찮냐고 했냐. 그때 이후 네 이름 3글자는 아직도 기억한다. 얼굴 안 바뀌었네. 여전히 잘생겼다. 잘 지내라" 라고 말해 감동을 전해줬.. 더보기
에이전트H, 학폭 의혹 반전 → 실명위기 처한 사촌동생 위해 정의구현 한거였다 UDT 출신 유튜버 에이전트H(본명 황지훈)가 학교폭력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직접 사건의 전말을 모두 밝힌 것. 에이전트H는 최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학폭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해명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채널 '미션 파서블' 채널에 게재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사촌동생 집과 왕래가 많았다. 사촌동생이 구타를 당해 돌아왔더라. 가해자와 사이를 풀어주려고 이모가 맛있는 음식도 사주고 달래줬다고 하더라. 하지만 어른들에게 고자질을 했다는 이유로 다음 날 또 폭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촌동생은 폭행 때문에 실명 위기까지 왔었다. 당시에는 화가나서 응징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리판단을 잘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댓글의 주장처럼 몇시간 동안 구타를 하고, 가혹행위를 했다는 것은.. 더보기
"4시간 동안 맞았다" 가짜사나이 에이전트H '학폭'에 휩싸였다 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 시즌 1로 이름을 알린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유튜버 에이전트 H가 학폭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에이전트 H 측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에이전트 H 유튜브 채널에 “과거 에이전트 H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댓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 네티즌은 댓글에서 “기록이 남아있을는지 모르겠지만, 너한테 맞았을 때 끊었던 상해진단서 끊으러 간다. 치졸하게 얼굴도 안 까고 징징거리지 않겠다”며 한 유튜버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에이전트 H의 과거 학폭 사실 폭로를 예고했다. 당시 유튜브 이용자들에 따르면 해당 댓글은 얼마 뒤 삭제됐다. 그러자 이 네티즌은 다시 댓글을 달고 피해 폭로와 함께 추가 피해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