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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근 생일이였던 '만20세' 배우,대박 미모 '폭발'한 근황사진 공개 배우 김새론 씨가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3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씨의 생일을 맞이해 3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네이비 컬러 의상을 입은 배우 김새론 씨가 담겼다.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스타일의 그녀는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우윳빛깔 흰 피부까지 공개된 사진에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배우님", "더 예뻐졌네",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요", "빨리 컴백해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2000년생으로 올해 만 20세인 김새론 씨는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으며, 이듬해인 2010년에는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추며 인지도를 높였다. 더보기
"발성 진짜 무슨일이냐.."새 드라마 공개되자마자 난리난 박보검 '청춘기록'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박보검 씨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30일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영상에서는 '사혜준'이 '안정하'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NS 이용자들은 사혜준 역을 맡은 박보검 씨의 연기에 뜨거운 반응을 내보였다. SNS 이용자들은 "박보검 발성 무슨 일이냐", "새로운 박보검이다", "발성 너무 멋있다", "박보검 새로운 연기 같다", "'박보검 목소리 맞나?' 할 정도로 발성이 다르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릴예정이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