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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팔이 '절단' 된 소녀가 '흑인 남성'의 팔을 이식받으면 생기는 '소름돋는' 일 팔이 '절단' 된 소녀가 '흑인 남성'의 팔을 이식받으면 생기는 '소름돋는' 일 더보기
약혐) "악마다 VS 위인이다" 두 가지로 갈리는 인물 약혐) "악마다 VS 위인이다" 두 가지로 갈리는 인물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 데미코트 윤리적이지 못한 수 많은 끔직한 동물 실험으로 악마 그 자체인 미친 의사라는 평가와 함께 세계 최초로 인공 장기를 만들고 필수적 장기 이식 기술을 창시해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선구자라는 평가도 받는 소련의 천재 의사 한국에서는 악마의 실험이라 불리는 카메라 개로 유명하다. 이 실험으로 인해 장기이식이 창시된다. 인류의 평균 수명을 수십년은 늘린 실험 실험을 진행한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 데미코프는 이런 말을 남겼다. "누구근 마음껏 내게 돌을 던져라 하지만 기억해라, 난 먼 미래에 언젠가 반드시 재평가된다." 더보기
"악마도 혀를 내두를 듯.." 분명 사람 죽였는데 법적 처벌 안 받는 '황당한' 살인자 분명 사람을 죽인 살인인데 법적 처벌을 할 수 없는 황당하고 충격적인 사연이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믿을 수 없는 사례가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대한민국 병원 사용설명서’의 일부 캡쳐본이 담겨있었다. 사진에 따르면 ‘백혈병에 걸린 5살 꼬마에게 골수를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며 ‘골수이식 전 처치가 들어가 아이의 골수세포를 모두 죽여놨는데 기증을 약속했던 사람이 기증의사를 철회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이어 ‘아빠 엄마는 거의 미쳐버렸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꼬마는 결국 죽었다’라고 글이 마무리되어있었다. 실제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골수기증을 기다리는 사람은 3천 명 가량이다. 환자와 그의 가족들은 1년에서부터 길게는 10년까지 애타게 기증자를 기다리고있다. 그러.. 더보기